[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병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경북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1년 이상 운영한 요양기관 가운데 1,2차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본선에 오른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보건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관리를 위해 보호자에게 문자 또는 유선으로 입원 1주일 이내 입원적응기간 동안 환자의 상태와 일상생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퇴원 후에도 환자의 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의료서비스인 'HAPPY CALL'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정 대구보건대병원 간호부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간호서비스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몸과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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