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 표명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오텍(회장 강성희)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오텍 관계자는 “캐리어에어컨의 AI시스템 기반의 에어 솔루션 공조 기기, 캐리어냉장의 국내 최대 저온 물류창고, 미래 선도형 친환경 전기차(EV) 냉동기,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의 무인 발레 시스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창조를 이뤄낼 것”이라며 미래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오텍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음압 앰뷸런스와 음압 병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이동형 음압 병동을 출시했고, 캐리어냉장은 백신 운송·보관이 가능한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 내놨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과 인텔리전트 빌딩 솔루션, 전문가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은 글로벌 오티스 및 세계적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최초 무인 발레 파킹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미래형 주차 솔루션, 스마트 그린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준비중이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