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11면 추가, 총 35면의 주차면수 확보

[헤럴드경제(밀양)=이경길 기자]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강호)는 센터 내 주차장 확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은 총 24면으로 청사 내방객과 주민자치센터 이용객의 주차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민원인들이 청사 인근 주택가나 상가 골목 등에 주차하는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내이동 청사 앞 건물과 부지 190㎡를 매입해 철거 후 11면을 추가 총 35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에 준공되어 30년 가까이 되었고 내이동 인구가 최근 10년간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에 현재의 주차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지만 이번 공사로 내이동민의 행정복지센터 이용 불편사항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hmd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