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후 1시52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이 긴급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해 주민 주거지역인 7-B지역로 번졌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 소방차 50여대, 소방대원 150여명이 출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