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진군이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했다(울진군 제공)
11일 울진군이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했다(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은 경찰과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2021년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열린민원과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열린 훈련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뤄졌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른 가해민원인 진정 및 중재, 폭언·폭행 제지, 녹음 실시 및 비상벨 신고,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엄기연 열린민원과장은“비상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민원인과 공무원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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