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원황배 수출 선적식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원황배 수출 선적식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에서 생산된 원황배가 올해첫 수출길에 올랐다.

12 상주시에 따르면 전날 회원 농가, 수출 관계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원황배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대만으로 수출 길에 오른 배는 16.2t(40피트 컨테이너 1대)으로, 금액은 5000만원 상당이다.

또 외서농협과 농업회사법인 SHP도 미국에 13.6t(4000만원 상당) 을 수출해 상주 배의 본격 수출을 알렸다.

미국과 대만으로 배를 수출하려는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아야 한다.

상주 배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된 곳은 미국 대상 1곳, 대만 대상 5곳 등 모두 6곳이 있으며, 까다로운 검역을 통과한 뒤 수출 길에 오르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출 주요 국가의 경제 침체로 세계 소비가 위축 된 상황에서도 상주농특산품 수출에 힘쓰는 수출 농가와 수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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