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보고서’ 부문 1위 올라

‘중대성 연계’ 부문 8위 기록

SK가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SK가스 제공]
SK가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SK가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K가스는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영국 CR(Corporate Register)사가 주관하는 ‘CR 리포팅 어워드(CRRA) 2021’에서 ‘최초 보고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SK가스는 CRRA 2021에서 최초 보고서와 ‘중대성 연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중대성 연계 부문에서는 8위를 기록했고, 최초 보고서 부문에서는 소프트뱅크(대상)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인텔, H&M, 소프트뱅크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17개사가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SK가스 등 총 2개 기업이 선정됐다.

2007년부터 진행된 CRRA는 전 세계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최고 보고서, 최초 보고서, 최고 ESG 보고서 등 10개 부문에 걸쳐 우수성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CR사가 연 1회 응모 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 6만5000명의 기업 회원의 온라인 회원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위, 2위 등을 선정한다.

SK가스 관계자는 “SK가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철학이 평가기관과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ESG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