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올 들어 130여개 해외 주요 매체에 소개됐다고 6일 밝혔다. 블룸버그 비즈니스, 야후 파이낸스 섹션 등이 대표적이다.
외신은 주로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보의 디지털 기술과 사업 성과, 유상증자 등에 대한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국내 보험서비스가 외신을 통해 소개된 것은 이례적인 케이스이라는 게 캐롯손보의 설명이다. 자동차를 타는 만큼 결제하는 ‘후불제’ 형태 보험이 각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사례도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보험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인슈어테크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캐롯은 이번 외신을 통한 관심을 시작으로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로서 앞으로의 주요 성과와 인슈어테크 업계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자사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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