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원자력발전사업자가 발전소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복지향상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자기자금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한울본부의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총 160억 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억9600만원 증가했다. 공모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그 밖의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다. 한울본부는 올해도 지역 내 기관·단체·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등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전 10시에는 문화·행사·환경 분야, 11일 오전 10시에는 경제·교육·복지 분야 설명회를 연다.
공모 관련 세부사항과 사업신청방법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한울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로 연락하면 된다.
박범수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과 정부·지자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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