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건설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영구임대주택 19개 단지 5000세대로 총 8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사업은 소형주택 2세대를 넓은 1세대로 통합하는 '세대통합 리모델링'과 개별세대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단일세대 리모델링'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 고효율 LED조명, 절수형 설비 등이 설치되며 LH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주민설명회와 공사를 시작해 내년 1월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
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노후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리비를 절감하고 침체한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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