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18만8천회분이 수송차량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이번 공급분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의 일부다. 백신 대부분은 지난 5∼6월에 1차 접종을 받았던 60∼74세 고령층의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8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18만8천회분이 수송차량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이번 공급분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의 일부다. 백신 대부분은 지난 5∼6월에 1차 접종을 받았던 60∼74세 고령층의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장 초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보다 9.74% 급등한 23만10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4.28% 오른 2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2% 증가했다.

증권가에선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하반기 실적이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하반기, 내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라며 "하반기 실적은 CMO/CDMO-노바백스 정부 계약 물량 등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