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부서 18개 팀으로 TF 구성
안전·일자리 등 5대 사업 추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인 가구 특별대책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이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제1호 공약인 1인 가구 지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다. 추진 근거는 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다.
2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 TF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다. 부단장(주민복지국장), 반장(복지정책과장) 아래 5대 분야(안전·일자리·외로움·질병·주거) 12개 부서 18개 팀이 TF에 참여하기로 했다.
안전 분야로는 주거복지·어르신행정·여성정책·유통관리·스마트관제·도로조명팀이 힘을 모은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정책·어르신행정·청년정책팀이 주관한다.
외로움 대책은 희망복지·어르신지원·출생다문화·청년정책·주택관리·정신보건·원산지동물관리팀이 역할을 나누기로 했다. 이 외 질병은 돌봄지원·방문보건·정신보건팀, 주거는 주거복지·어르신지원·주택사업팀이 관련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총괄은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맡았다.
구 관계자는 “추후 사업 경과에 따라 TF팀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며 “분야별 서울시 1인 가구 정책을 적극 수행하고 구 자체 사업도 새롭게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22일 주민복지국장 주관으로 TF 회의를 열고 추후 운영 방안을 논했다.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고 5대 분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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