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7일 강서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8월 2일부터 27일까지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강서구민상은 구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구민의 귀감이 되는 강서인을 발굴하여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효행, 선행 등) 등 5개 부문이다.
추천대상자는 올해 10월 11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구민, 단체(사업체 포함) 또는 그 구성원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단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세대원이 아닌 20명 이상의 구민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방법은 구민 연명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최근 3년간 주소변동 이력 포함),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기타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부문별 관계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수상자는 공적내용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동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우선 초청, 정부 표창 및 포상 우선 추천 등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강서구민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제정돼 지금까지 총 19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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