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은 28일 오후 9시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95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주보다도 5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집계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모두 495명이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전날(563명)보다는 68명 적은 수치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했을 때는 5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500명대로 급증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지난주부터는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확연히 꺾이지는 않고 있다.
2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3천3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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