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다이토겐타쿠이이헤야네트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무빙데이에서 6타를 줄여 2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24일 일본 홋카이도의 다키노컨트리클럽(파72, 65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66타를 쳐서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쳤다. 지난 6월 중순 니치레이레이디스에서 연장전 끝에 시즌 3승에 통산 27승을 거둔 신지애는 이로써 시즌 4승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2160만엔을 추가하면 7위에서 5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거둔 승수까지 포함하면 61승에 도전하게 된다. 선두로 출발한 전미정(39)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사이고 마오와 공동 2위(12언더파)로 내려갔다. 이민영(29)은 1언더파 71타를 쳐서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13위(6언더파), 윤채영(34)은 3타를 줄여 69타를 쳐서 공동 25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미국 투어에서 메이저 도전을 시도했던 시부노 히나코는 2타를 줄여 공동 2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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