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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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오류, 나정, 봉길, 관성 등 동경주 4개 해수욕장의 개장식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원흥대 본부장과 윤상조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 20명은 개장식 행사에 참여해 전통 고사상에 절을 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동경주 지역 4개 해수욕장은 감포항의 회단지, 양남면의 주상절리, 문무대왕면의 감은사지·문무대왕릉과 인접해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의용소방대를 후원해 시민 수상 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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