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64세 대상, 1인 사무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을 조성하고, 오는 23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설은 대림3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 안에 있다. 청춘R스타트업존, 다목적 협업공간, 중장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실, 일자리상담실과 휴게라운지로 이뤄졌다.
특히 청춘R스타트업존에는 공유오피스 개념의 1인 사무공간이 마련됐다. 입주자에게는 개인 사무용 책상과 데스크톱 PC, 개인 사물함, 공용 사무기기가 제공되며, 사업자 등록을 위한 주소지도 지원된다.
입주자격은 해당 공간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이나 창업·창직 등 일자리 관련 사업 계획이 있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40세~64세 구민이다.
입주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 이곳에서 중장년 구민의 교육부터 일자리까지로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