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병과 싸웠던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차기석이 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했다고 대한축구협회 등이 13일 전했다. 향년 35세.
1986년생인 차기석은 남자 U-17 대표팀과 U-20 대표팀 등에서 41경기를 소화하며 주목받은 한국 축구의 골키퍼였다. 서울체고에 재학 중이던 2004년 6월에는 17세 183일의 나이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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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병과 싸웠던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차기석이 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했다고 대한축구협회 등이 13일 전했다. 향년 35세.
1986년생인 차기석은 남자 U-17 대표팀과 U-20 대표팀 등에서 41경기를 소화하며 주목받은 한국 축구의 골키퍼였다. 서울체고에 재학 중이던 2004년 6월에는 17세 183일의 나이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