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정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헤럴드 자료사진)
지난해 문정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헤럴드 자료사진)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3일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문정동 야외물놀이장을 오는 24일 개장한다고 13 밝혔다.

8월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입장객은 하루 500명으로 제한된다.

콜체크인 출입관리서비스 운영, 손목밴드 착용으로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천 하부 둔치(경북전문대학교 건너편)에 1000㎡ 규모로 조성된 문정 야외 물놀이장은 어린이 존과 유아존이 각각 마련돼 있다. 수심이 60cm로 얕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식공간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힐링과 치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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