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취·창업관 1층에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항공모형실습실을 완공하고 축하 행사와 재학생 실습 시연 등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항공모형실습실은 1등석 1석, 비즈니스석 4석, 일반석 45석 등 총 50석이 장착됐다. 747-400 항공기 DOOR와 주방시설, 화장실 등 실제 항공기 부품을 옮겨 설치했다.
학생들은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습을 함으로써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됐다.
객실 서비스 실무, 기내방송 실무, 항공 안전 및 응급처지법 등의 교과목을 통해 항공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교육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재학생뿐 아니라 항공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개방해 학과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영어·일어·중국어 등 5개 외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어학 능력을 겸비한 항공 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며 "최첨단 VR 안전훈련 실습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 실습실 등을 갖추고 수준 높은 글로벌 항공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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