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루메드]
[사진=셀루메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셀루메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거래일 대비 2550원(29.65%)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루메드는 이날 아이진과 코로나19 mRNA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공동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아이진과 고순도 mRNA 생산 효소 개발 등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 셀루메드는 5종의 mRNA 생산 효소를 개발 및 생산해 아이진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효소 개발이 완료되면 양사는 5종 mRNA 생산 효소에 대한 대량 생산 공정 개발 및 KGMP 시설 구축 등 사업화 공동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효소 개발을 통해 mRNA 백신과 mRNA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