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부코페)이 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제9회 부코페는 부산 KNN시어터에서의 실내 공연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지는 코미디 스트리트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 최정상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여할 개막식은 ‘블루 카펫’과 성화봉송식 등으로 꾸며지며 국내 14개, 해외 3개(영상으로 참여)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영도대교지구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부산 중구 유라리광장에 코미디언 김대희 씨의 제안으로 ‘웃음등대’(사진)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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