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3670억 받아
3년물에 3400억 몰렸지만, 5년물에 270억만 들어와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대신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5년물 미매각이 발생했다. 30억원 규모의 미달로 단기물에 많은 자금이 몰렸지만, 중·장기물의 인기가 저조한 모습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는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340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270억원을 받아 총 1000억원 모집에 367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대신에프앤아이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1bp에 모집물량을 채웠으나 5년물은 30억원이 미달됐다.
대신에프앤아이는 이달 1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으로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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