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오는 12월 30~31일 오후 8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콘서트 ‘참 잘했어요’를 개최한다.
장범준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4주 동안 8회에 걸쳐 소규모 클럽 콘서트를 벌인 바 있다. 당시 밴드 세트로 무대에 올랐던 장범준은 이번 콘서트에는 악기를 풍성하게 편성해 ‘벚꽃엔딩’ ‘어려운 여자’ 등 대표곡부터 미공개 자작곡까지 자신의 모든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콘서트 외에 특별한 외부 활동이 없었던 장범준이 이번 콘서트에선 자신의 일상 이야기도 아낌없이 공개할 계획”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