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진매트릭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의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거래일 대비 2400원(17.91%) 상승한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플루코비드 키트'를 시판할 수 있게 허가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A형 독감 바이러스와 B형 독감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동시 진단키트다.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형'을 포함해 영국발 '알파형',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베타형' 등 각종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진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진매트릭스는 "이 제품은 변이로 인해 강한 전파력과 다변화된 감염 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일괄적으로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독감도 효율적으로 감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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