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학생 확진자, 누적 2852명

7월 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광진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광진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20일 첫 학생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이 학교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학생 2852명, 교직원 452명 등 누적 33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만 학생 12명, 교직원 1명 등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