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가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잉거 마리는 고향인 노르웨이 남부의 작은 도시 아렌달을 중심으로 20여 년 동안 음악 활동을 펼쳐온 뮤지션이다. 그는 지난 2004년 데뷔앨범 ‘메이크 디스 모멘트(Make This Moment)’로 북유럽과 일본 차트를 석권하며 유럽 재즈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내한공연을 펼치며 국내 팬들과 교류해왔으며, 지난 달에도 ‘정선 아리랑제’ 참가를 위해 내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리는 자신의 대표곡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모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를 비롯해 ‘앤서 미 마이 러브(Answer Me My Love)’ ‘렛 잇 비 미(Let It Be Me)’ ‘이프 유 고 어웨이(If You Go Away)’ ‘올웨이스 온 마이 마인드(Always On My Mind)’, ‘정선아리랑’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박윤우, 피아니스트 비안, 베이스 김성수, 드럼 신동진 등 지난해 마리의 내한공연 무대에 함께 올랐던 세션 연주자들이 이번에도 함께 한다.
예매는 마포아트센터ㆍ인터파크ㆍ예스24ㆍ옥션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941-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