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발표한다는 소식에 중소 SI업체인 SGA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A은 오전 11시 21분 전일 대비 80원(5.37%) 상승한 1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린다고 이날 발표했다. 대선 출마 선언문은 윤 전 총장이 오롯이 홀로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비전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GA는 중소 SI(시스템 통합 업체)업체로 윤 전 총장이 공정 경제를 강조함에 따라 '공정경제3법'(공정거래법·상법·금융그룹감독법)의 규제 기준이 강화되면 중소 SI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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