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이중 방음처리로 소음을 최소화한 안마의자 ‘아틀란’(사진)을 선보였다.

아틀란은 ‘XD-AIR 마사지 모듈’을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이다. 에어백을 이용한 입체 마사지를 제공해 기존 바디프랜드 제품에 적용됐던 ‘XD 모듈’보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각도를 조절해 신체 부위별로 강약을 달리하며 마사지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작동시 소음을 줄이는 데에도 집중했다. 에어 콤프레셔에 저소음 가스켓과 방진마운트로 이중방음 처리를 했다. 아틀란 작동시 소음은 에어모드 기준으로 39.4dB로, 사람들의 대화 소리인 60dB보다 낮다.

아틀란은 300만~400만원대의 프리미엄 모델 중 가장 많은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한 제품이기도 하다. 부기완화와 숙취, 편안한 장 등 신체부위별 특화된 헬스케어 마사지부터 집중력, 웰비이, 이완훈련 등 6가지 모드로 세분된 브레인 마사지 프로그램이 들어갔다. 수험생과 요가모드, 골프모드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26개의 프로그램도 적용됐다.

바디프랜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리 안마부와 제품 후면부에 안전 센서를 장착했다. 저온화상 방지 센서와 난연 소재 온열 패드도 추가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