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농촌진흥청 농기계종합검정(FACT) 승인을 받은 ‘농산물건조기’(사진) 5종을 새로 내놓았다.
신형 농산물건조기는 건조용량(고추 기준)에 따라 35kg, 65kg, 100kg, 130kg, 195kg 5종으로 구성됐다. 외부는 가정용 냉장고에 사용되는 고급 강판을 적용해 오염 및 부식에 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내부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단열재와 고장력 마그네틱으로 기밀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고효율·저소음 팬 모터를 적용해 건조성능은 높이면서 저소음, 저전력을 실현했다고도 했다. 온도 및 가동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동 제어방식’과 자동으로 습기를 배출하는 ‘자동 배습 조절기’를 모두 갖춰 초보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채반도 ‘갈바륨채반’과 ‘플라스틱채반’ 2종으로, 특성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농진청은 농업기계의 효율적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종합검정을 시행한다. 종합검정 승인은 구조조사, 성능시험, 조작의 난도 시험 및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신형 건조기는 공들여 재배한 수확물의 부가가치를 높여준다. 본사 직영콜센터(1588-9000)와 업계에서 가장 많은 300여개의 AS센터를 운영, 최상의 서비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