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전경]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최우수등급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평생학습시대의 도래로 산업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직업전환교육, 재취업교육 등 대학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학이 성인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구한의대는 2018년 LiFE사업에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 LiFE사업 중간평가 선정을 통해 앞으로 2년간(2023년까지) 지원을 받게된다.

앞서 대구한의대는 지난 2020년 LiFE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은바 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성인친화적 단과대학으로 평생교육융합학부(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지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만 30세 이상 성인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수능 없이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성인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학사제도 운영과 투자를 통해 지역 최고의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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