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동부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297㎡ 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시설을 새로 만드는 공사다.

공동주택 180세대와 3977㎡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상복합시설로, 상업, 교육, 여가, 주거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는 안흥동 상업지역 내 위치해 있다.

공사비 규모는 약 560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건축공사 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동부건설은 관계자는 “안흥동 주상복합시설은 특히 3면 발코니로설계돼 공간의 확장 및 개방감을 크게 느낄 수 있다”면서 “센트레빌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문화 선도하는 명품단지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