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전국적 전개
취약계층·위기가정 지원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코로나19 이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코로나’ 빈곤층에 백신을 접종하듯, 도와서 살리는 일이다.
한국서부발전㈜이 7억9000만원, 유충언 기부자가 1억원을 전달하며, 각각 이번 캠페인의 법인 기부자, 개인 기부자 1호가 된 이 캠페인은 오는 7월31일까지 47일간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경기 침체로 어려움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는 생계가 곤란해진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위기가정이 포함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ARS전화기부(060-700-1212/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를 통한 기부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080-890-121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 기부금은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마음건강 지원, 취약계층 디지털 활용 등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콘텐츠·기술 지원 등에도 쓰인다. 함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