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특산물 활용한 대회 진행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천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요리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진흥원에 따르면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천안 흥타령 특산물 요리경진대회”는 천안 특산물인 호두, 오이, 멜론, 거봉, 배, 순대를 활용한 요리 비법을 발굴·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1차 서류 예선으로 20팀을 선발해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천안 요리학원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이번 요리경진대회는 KBS 개그맨 엄태경이 사회를 맡아 충남경제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방송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명지대학교 교수이자 한식대첩3 충남 대표였던 김선희 원장, 이봉원의 봉 짬뽕 대표인 개그맨 이봉원, 우송대 교수인 박경심 교수이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번 요리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발열 체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준수, 손씻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천안와락 홈페이지, 충남보부상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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