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경기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난방 열수송관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고양·분당·수원·용인 4개 지역에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약 60명의 어르신에게 공익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분들은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구간의 열수송관 인근 스팀 및 지열발생 확인, 열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적치 등 이상여부 확인, 열수송관 인근 굴착공사 신고 등 열수송관 운영과 관련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한난은 지역사회 상생형 노인일자리 창출과 열수송관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