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콰트로·콰트로프리미엄 트림 출시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 37.7㎏·m
ADAS 기능, 편의사양 강화
6474만8000원부터
아우디가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14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ℓ다.
전면부는 낮게 위치한 팔각형 싱글프레임과 더 커진 측면 공기흡입구, 크롬 윈도우 몰딩 등을 통해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촘촘하게 배열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로 차체의 윤곽을 강조하고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한다.
티타늄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알루미늄 실버 버티컬 프레임, 매트 실버 전방 및 후방 언더런 프로텍션 등이 적용된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19인치 5-스포크 V-스타일 휠을 장착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엠블럼 및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 공기흡입구, 루프 스포일러, 매트 블랙 디퓨저 등이 적용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 5-세그먼트-스포크 스타일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아우디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다양한 시트 기능 등으로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트림 모두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후방 카메라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이 탑재됐으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무선 충전, 아우디 커넥트 등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6474만 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063만 8000원이다.
원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