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7회 대구펫쇼!'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1층 1, 2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사)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5년째를 맞는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상반기 행사로 대구지역의 참가업체들과 함께 지역의 대형 유통업체인 펫마트, 폴리파크이 후원한다.
전시품목으로는 사료, 간식, 용품, 의류, 인식표, 하우스 등 소비물품부터 반려동물 보험, 관련 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 펫드라이룸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미데이즈 본사에서 세계 BIG 3용품 브랜드인 기그위의 강아지, 고양이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참가한다.
펫마트에서는 자체생산 유기농 사료인 '보약이 한첩'을 선보이며 영국 브랜드인 '요라'의 곤충사료, '루시펫'의 퀴노아가 함유된 기능성 슈퍼푸드 사료 등 다양한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펫사료특별관에서는 벤티(사조), 해피독, 해피캣(나투어리베), 네이처스프로텍션(마야무역), VRS(내추럴발란스 코리아)이 약 6만여개의 사료 샘플을 배포할 예정이다.
고양이 관련 제품도 다양해 원목 가구를 제작하는 '머든제작소'에서는 캣타워, 해먹, 캣휠, 식기류를, '뽀시래기'와 '루시펫'에서는 고양이 모래를 선보인다.
그외 100% 당첨 룰렛이벤트, 고양이 집사 인증이벤트,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대구경북지역의 많은 반려동물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참가업체와 부대행사 모두 알차게 준비했다"며 "대구펫쇼가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펫쇼 입장료는 일반인 6000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000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4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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