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창원)=윤정희 기자]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에 기반한 농·축·수산 스마트팜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1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SFKOREA 2021)’ 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로 개최된다.

총 25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농업, 스마트 팩토리 설비 및 기기, 도시농업, 귀농·귀촌, 농축산기자재, 농산물·농식품, 포장, 유통·물류 등 한국 스마트팜 산업계를 선도하는 유망기업과 우수기업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관련 있는 농가와 기업은 물론 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추진 중인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의 참가를 비롯해 경남도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홍보관이 자리하며, ‘한국스마트팜 산업협회’ 회원사의 공동관도 마련된다.

이외에 한국농어촌공사 산하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 부산경상대학교 스마트팜 도시농업 혁신기술연구소, 경상국립대 스마트팜 연구센터,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한국귀농인협회, 한국수산무역협회에 이르기까지 기업·농가·연구기관 등 산학연 연계 협력네트워크 구축과 ICT 융복합 관련 스마트팜 시장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박람회장 내에는 세미나장과 부대행사장을 별도로 마련해 △스마트팜과 지역 기반 산업 기술 융합-울산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 사례 △가축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한 효율적인 축우 사양관리 △스마트 알약으로 이루는 6차 산업의 강화 △친환경 모듈러 스마트팜 시스템 및 AI(인공지능) 응용 재배기술 △농업 6차 융복합산업과 스마트팜 △정부 수출지원사업 안내-수출바우처 사업 △온택트(Ontact) 해외마케팅 △귀농·귀촌 등 개최 일자 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SFKOREA 2021 사무국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등록 할 경우 세미나 참관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방역체계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