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이달 14~18일…현장+온라인 병행
온라인 접수는 17일 18시까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원서를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장접수는 용산철도고등학교(구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받으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이용해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지만 이들은 현장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온라인 접수 혹은 대리접수를 해야 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받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 등기로 발송해야 한다.
시험은 8월11일이며 합격 여부는 8월3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가급적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본인의 공동인증서로 24시간 가능한 온라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