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온쉼표 공연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 ‘온쉼표’(이하 ‘온쉼표’)가 오는 6월 23일, 24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해설이 있는 판소리 공연 ‘魂의 소리-오지윤의 심청가’를 선보인다.
7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6월 ‘온쉼표’ 공연인 ‘魂의 소리-오지윤의 심청가’는 ‘심청가’ 중 잘 알려진 눈대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민들의 국악 장르에 대한 장벽을 해소하고,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우리 소리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魂의 소리-오지윤의 심청가’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판소리와 오페라가 결합된 ‘판페라’를 개척하며 판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온 명창 오지윤이 해설과 함께 ‘심청가’의 주요 대목을 선사한다. 또한 2009년 및 2017년 전국고수대회 국무총리상 및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 한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