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2동 지역 내 위니아크린샵과 매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2동은 2021년 5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찾아가는 세탁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세탁소는 독거어르신·장애인·1인가구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의 이불과 부피가 큰 겨울옷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에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지난 5월 26일 암사2동에 위치한 위니아크린샵(대표 정성호)과 암사2동 주민센터의 협약으로 시작됐다.
특히 빨래를 수거하고 빨래방으로 옮겨 세탁, 건조 후 배달하는 전 과정에 2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참여한다. 이로써 우리동네 이웃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도우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정성호 위니아크린샵 대표는 “이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필수품이지만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잦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며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암사2동은 ‘찾아가는 세탁소’ 사업으로 매월 독거어르신, 장애인, 1인가구 등 12가구가 세탁서비스를 지원받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