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중순 정점 대비 반토막

[사진=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지난달 26일 도쿄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일본언론은 도쿄도(都) 등 9개 광역자치단체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올림픽 개막 D-33일인 이달 20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사진=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지난달 26일 도쿄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일본언론은 도쿄도(都) 등 9개 광역자치단체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올림픽 개막 D-33일인 이달 20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나흘째 2000~30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595명이다.

이달 들어 하루 확진자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1명이다.

이는 확산세가 정점에 달했던 지난달 초중순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달 1~7일 일평균 확진자는 5004명, 8~14일 일평균은 6441명이었다. 이후 15~21일은 5332명, 22~28일은 4009명으로 감소하더니 지난달 29일~이달 4일은 2595명으로까지 떨어진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75만8551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86명 늘어 누적 1만348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