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은 동을 중심으로 공통 관심사를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을 만들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3인 이상이 스스로 모여 처음 구성한 모임을 구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육아, 체험교육, 우울증, 건강 등 일상 문제를 주민 모임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활동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대표제안자 3인 모두 같은 동에 거주(근무)하며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없는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