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달러) 1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됐다.대회 조직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도중 낙뢰와 폭우가 심해지자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에 따라 상당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세계랭킹 6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경기가 중단되기 전 1라운드를 6언더파 66타로 마쳐 2위 애덤 롱(미국)을 1타 차로 앞서며 클럽하우스 리더에 올랐다. 모리카와는 지난해 이번 대회와 같은 코스인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최경주는 2오버파 74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7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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