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다문화 가정 가족사진 촬영 및 숙박 지원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다문화 가족의 추억 만들기, 사랑·행복 나눔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 및 아이-호텔 숙박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특구진흥재단은 한남대학교, 도원참사랑나눔협동조합, 대전이주민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5일 다문화 가족 9세대(30명)를 대상으로 한남대학교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고, 앨범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촬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및 가족단위로 공간을 분리해 손 석고 만들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대덕특구 내 아이-호텔에 숙박을 지원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도록 했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문화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