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왼쪽)와 한국장애인연맹(회장 황광식·오른쪽)은 3일 부산시청에서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열리는 제10회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2023년 장애인의 날인 4월20일을 전후해 5일동안 열린다. 150개국에서 4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데 이어 부산이 두번째로 국제적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장애친화도시로 부산광역시가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범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