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급여 1% 사랑의열매에 전달

서울관광협회 통해 현물로 방역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임직원들이 8개월 동안 급여 1%를 모금한 3000만원을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와 서울시 관광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정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이 기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구매한 기부물품은 서울시 관광협회를 통해 총 363개 관광업체 회원사에 순차 배송된다.

서울관광재단의 관광업계 현물 기부. 왼쪽부터 김진곤 사랑의열매 서울지회 사무처장, 주용태 재단 대표직대,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서울관광재단의 관광업계 현물 기부. 왼쪽부터 김진곤 사랑의열매 서울지회 사무처장, 주용태 재단 대표직대,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극심한 관광·MICE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