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수사 부실의혹 조사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영정과 위패가 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놓여 있다. [연합]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영정과 위패가 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놓여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방부조사본부는 4일 성추행 피해 여성 부사관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군사경찰의 초동수사 부실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공군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이날 성범죄 수사대를 공군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 투입했으며, 초동수사 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