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잠재우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는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테니스장, 비닐하우스 공사장, 노인주간보호센터, 단란주점 등의 종사자, 이용자 중에서 산발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과,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검체를 받지 않아 확진자 가 꾸준히 발생해 경찰에 고발조치를 한 바 있다.
이에 김천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해 적용했다가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두 차례에 걸쳐 연장해 오는 6일까지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반시민, 소상공인, 식당 등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이창재 김천부시장은 오전에는 본청, 오후에는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직접 나서 확산세가 꺾일 때까지 퇴근하지 않고 24시간 근무를 자청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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