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포토, 버스킹, 플리마켓 등 축제형 패키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발 1000m가 넘는 하이원의 6월은 야생화 천국이다. 그래서 고원에서 계절의 여왕은 6월이라고 정선,태백 사람들은 말한다.
야상화의 여왕은 샤스타데이지이다. 고고하고 순결하게 산위에서 부는 바람을 꿋꿋하게 견디고 이제 제 멋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는 이번 6월 샤스타데이지를 메인테마로 선정해,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패키지·공연·이벤트로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하이원 리조트의 봄의 상징인 샤스타데이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샤스타 인 하이원 패키지’를 출시했다.
‘샤스타 인 하이원 패키지’는 숙박기간 동안 스카이1340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으로, 하이원 그랜드호텔 객실 또는 마운틴 콘도 35평형, 50평형 객실, 워터월드 종일권 50% 할인권, 전망레스토랑 음료 할인권, 조식 이용권 등 하이원을 빈틈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고 리조트측은 설명했다.
스카이 1340과 리프트를 타고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해도 좋지만, 샤스타데이지를 제대로 느끼길 원한다면‘샤스타 힐링 트레킹 패키지’를 추천한다.
‘샤스타 힐링 트레킹 패키지’는 오는 19일과 26일 마운틴베이스를 출발해 샤스타 군락지를 지나 하이원 탑을 돌아오는 트레킹 이벤트가 포함된 상품으로 슬로프를 수놓은 샤스타데이지와 형형색색 야생화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기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다.
오는 12일 하이하우 광장에서는 인기가수 김종국과, 음색깡패 싱어송라이터 CHEEZE의 발코니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으로, 객실 내 창가 발코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 버스킹 무대도 이어진다. 오는 6월 11일, 12일 이틀간 마운틴 광장 일대에서 트로트가수 최윤애,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은 김태수, 정선아페라 등 지역 예술인이 버스킹한다.
이밖에도 정태영삼 사회적 경제 기업 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강남 희망마켓’이 6월 11일, 12일 마운틴 광장일대에서 개최된다. 좋은 물건 챙기고 지역 상인도 돕는 행사다.
